[사이다사연] 동서와 서방님을 제 손으로 직접 콩밥 먹였습니다. 역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네요.| 사연라디오 | 시댁이야기 | 썰라디오사연 | 네이트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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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라디오#시댁이야기 #썰라디오사연#네이트판 정말이지..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란말.. 맞네요.... ▷ 제보해 주시면 원본 내용을 토대로...

인기 시어머니가 아들뻘인 남자와 재혼하신다는데..그남자의 수상한 정체는.. ??| 사연라디오 | 시댁이야기 | 썰라디오사연 | 네이트판 12.05
인기 명품에 환장한 시어머니..며느리 카드까지 훔쳐가시네요. 제가 버릇 한번 고쳐드릴게요^^ㅋㅋㅋ| 사연라디오 | 시댁이야기 | 썰라디오사연 | 네이트판 12.05
최근 거지근성 충만한 시누이..하다하다 도둑질까지??형님,콩밥 한번 먹여 드릴까요?| 사연라디오 | 시댁이야기 | 썰라디오사연 | 네이트판 12.02
최근 무정자증인 저희아들..근데 며느리가 입덧을.???.씨앗 주인 내가 찾는다. | 사연라디오 | 시댁이야기 | 썰라디오사연 | 네이트판 12.02
최근 [사이다 사연] 정신나간 시댁의 김장담그는날, 참다참다 김치싸다구를 날렸어요. 그 이후는?? ㅋㅋㅋ| 사연라디오 | 시댁이야기 | 썰라디오사연 | 네이트판 11.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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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2 16:06:41 자막 닫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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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여행

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게 초가을임을 알겠습니다. 호시절 주말에 어디 나들이도 하시고... 공자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았다. 이를 두고 공손추가 스승인 맹자에게 물었다....

20181224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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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구례

봄·여름은 만물을 낳고 성장시키는 계절이고 가을·겨울은 만물을 다시 거두는 시기이니 포상과 형벌도... 사람은 만족할 줄 아는 게 중요하지만 오직 배움만은 그렇지가 않아서 사람이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...

20190216신고

답글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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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남조로/JOLLY FELLOW

위대한 사상가이자 예언자이며, 詩聖이라 불리우는 단테- ((( 그는 과연 누구인가 ? ))) 동서고금... 단테 역시 서른 일곱살부터 불어 닥친 인생역경을 창작활동으로 승화시키면서 신곡이란 대 역작을 끝내고...

20181228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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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og 2 Remember

"같이 살래요 24회"는 재미도 있었고, 울컥하던 스토리도 있었고, 뜻밖의 사이다를 터트린 '발암 캐릭터... 암튼 이미연(장미희)의 입에서 "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.",라는 말이 나오는 걸 안 볼 수...

20180603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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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롱한 눈물

감정을 거두는 법부터 스스로 익혔을 것이다. 늦은 시간, 폐점을 앞두고 있는 해화당에 불쑥 나타나 할... 책이라고는 벗은 언니들 그려진 것만 본 게 아니었구나. 하긴, 그냥 썩히기엔 아까운 머리라고 수현도...

20180317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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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밀리의 덕질공방

입힌 게 그녀다. 여담이지만 능력이 번개라고 뒷머리 모양이랑 눈썹 모양도 번개다. <초목계 속성... 알다시피 하루카와 그렇고 그런 사이다. 하루카가 보이시한 외형에 미치루가 걸리시한 외형이기 때문에...

20180804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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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신적인 보라색 도시

게 귀찮아지잖아.” “허나…….” “너희들은 스칼렛의 사병이 아니라 종자일 뿐이야. 도를 넘어선 행위는 내가 사양한다고. 명령받은 대로 내 신변의 처리나 하면 충분해.” “……실례했습니다.” 머리를...

20180813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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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과 두레박

그것도 여러 사람에게서 한두 번들은 게 아니다. 내가 그 말에 공감하는 것은 내 책이 그렇게 나뒹구는 것도 싫지만, 나 역시도 우편으로 책을 받으면 봉투를 뜯어 저자와 제목만 보고는 내용은 거의 읽지 않는다....

20191203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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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한 햄찌의 덕질

역시 여기보단 칼리블룸으로 가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?' 아니. 좀 더 기다려 봐. 내가 알기론 못 버텨. 저 소환사... 자기 도시가 망해가는 걸 방관할 수 있는 인간이 아니거든. [3부 136화 中] '흩어져 찾는 게...

20191013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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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 편 ( Part ~ ! ) 소록도하면 생각나는 것들~! 하와이 몰로카이 섬에 가면 소록도가 더 생각이 난다... 앞 쪽에 빤히 보이는 비행기 조종사는 머리위에 붙어있는 여러 계기들을 이리 저리 뽑기도 하고...

20180911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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